대한항공77동기회
아이디
비밀번호
Notice 20 [1 / 1]
��
23년12월21일 항동 모임안내
[
2024/05/26
]
23년12월13일
오늘(월) 서울 영하10도 강추위 내한!
갑자기 찾아온 동장군과 뜻하지 않은 몇몇일들로 인해
이번 서산 김용필씨 레이크하우스 나들이는
2023년12월21일(목)서울 항동 김용필씨 집에서 하는걸로 대체함
레이크하우스에서 멋진 호수를 배경삼아
만나기 힘든 카나다친구들과
영상으로나마 잠시 볼까 계획했는데...
��
국토종주 자전거길
[
2012/10/23
]
국토종주 자전거 도로는 2012년4월 개통되었습니다
도로가 강변, 농로, 국도, 공원길, 터널, 철로, 과수원길, 농촌마을, 댐, 보, 전용다리, 등등으로 이어지며 가히 환상적입니다
전용도로가 대부분이나 전용도로가 아니더라도
도중에 끊기는 법이 없이 길이 이어집니다
안내표지판도 일정한 간격으로 있고 도로표면에도 일정한 간격으로 국토종주라는 글과 그림이 새겨져 있습니다
한반도를 가로지르는 아주 먼 길인데 표지판과 쉼터 화장실 등등 깨끗하게 단장된 길이 참 대단해서 아마 직접 목격하시면 놀라실 것입니다
여러분들께서도 한번 체험 해 보실 것을 추천하는 바 입니다
��
동기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0/12/26
]
2010년도 과거 속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책장을 넘기듯 1년1년이 그렇게 지나가네요
얼마전만 해도 송년회다 신년회다 정신없이 지냈건만
어느새 과거는 언제였나 기억도 안날까 걱정됩니다
며칠 전 홈피를 몇 년 동안 쓸 수 있게 연장했습니다
근황이 궁금하니 어쩌다 들리게 되면 하다못해
몇 자라도 안부 글을 올려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경조사는 물론이고 알리고자 하는 것이면 뭐든지 다
새해엔 우리 모두 최소한 한번 이상 글쓰기 합시다
동기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5월13일
[
2010/05/07
]
오늘 수 차례 문자메시지와 전화를 받았습니다
오래 전부터 논의됐던 봄나들이 행사가 정해졌습니다.
그 나들이 행사 장소는 예정대로 서산으로 정해졌고요
모쪼록 다들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들어 정년 퇴직한 동기가 부쩍 는 것 같습니다
퇴직하고 나면 동기들끼리 만나는 일만큼 즐거운 게 어디 있을까요?
얼마 전에 봤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궁금한 건 어쩔 수 없습니다
그새 어떻게 잘 살고 있는지 참 그게 궁금합니다
��
근하신년
[
2010/01/01
]
Download
:
근하신년.gif
(FileSize : 30.7 KB, Download : 27)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2009년도 어느새 12월이
[
2009/11/30
]
활동 좀 해야겠다 싶으면
짧은해 어느새 산허리에 걸려 버리는군
달력은 달랑한장!
올해도 그렇고 그렇게 지나버리는가
소식도 뜸하니 궁금하기 짝이 없는데
친구들은 어찌 다들 잘 지내시는지?
지난 세월 어찌 잘 지냈는가 날잡아
또한바탕 수다 한번 떨어봄이 어떠할까?
��
소식좀 전해주오
[
2009/03/14
]
계절은 멈추지 않고 계속이네
어떻게 잘 들 지내시는가?
계절이 바뀌면 근황이 궁금한데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했던가
최근엔 경조사도 뜸한 편인데
없어선가 알리지 않아선가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2009/01/10
]
동기분들 !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건강하시고 아들 딸 결혼시키고
사업 잘 하셔서 부자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소원성취하시기 바랍니다
��
1년이 5계절이면
[
2008/09/17
]
물놀이 한번 못가보고 지나친 여름
내년 여름을 기약하며 올여름도 보낸다
어느덧 조석으로 쌀쌀한 가을이 성큼
시들기 시작한 코스모스를 카메라에 많이 담아두자
석달 정도 지나면 눈내리는 추운 겨울이 또 오겠군
일년이 사계절이 아니라 오계절이면 얼마나 좋을까
��
봄은 어느새 지나가고
[
2008/03/21
]
봄이 오는가 싶더니 봄은 지나가고
어느새 여름이 와 버린 듯
요즘 친구들 어떻게 잘 들 지내시나?
연락도 뜸하고 너무 조용하네
카나다동기 휴가 차 귀국하는 게 뜸해서 그런가?
철 따라 계절이 바뀌면 근황이 궁금하니
한번 연락해서 모여보자
해외에 나가있는 친구들 어찌 사는지
그게 궁금하기도 하고
��
10.26.2007 모임
[
2007/10/24
]
예정했던 대한항공 전산실 OB 단합대회는 아직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많아 다음에 하기로 하고
이번엔 77동기들만의 30주년 기념식으로
간소하게 하기로 합의했다.
그동안 이번 행사를 준비하느라 많은분들이
애썼는데 특히 장현호씨가 소소한 일 처리까지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으며
준비기간중 여러 선배 분들을 대면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나름대로 성과는 있었으니 다음의 더 큰
모임의 초석이 되었다 아니할 수 없을것이다.
30주년을 기점으로 동기회가 더욱 활발히 돌아가고
40주년에는 성대히 치뤄지기 기대해 마지 않는다
��
30주년 기념 전자앨범 제작
[
2007/10/05
]
올해로 벌써 대한항공입사 30년이 되었다
30주년을 기념하여 모임을 갖자는 동기들의 많은 요청이 있어 조만간 행사를 가질 예정인 듯 하다
이에 즈음하여 동기들이 소장하고 있는 사진과 영상기록을 한데 모아 기념이 될만한 전자앨범을 만들어 봤으면 한다
이 참에 옛기억을 살려보고 또 책상속에서 잠자고 있는 영상과 사진을 찾아 보는 것은 어떨까?
혹시 찾게 되면 신상철에게 메일로 보내주던가 아니면 웹하드에 올려주기 바란다
웹하드는
(1)
http://www.webhard.co.kr
로 가서
(2) 아이디 vvscshin 비밀번호 0216 로그온 한 후
(3) “행복한 하루 되세요” 바로 밑에 있는 웹하드바로가기를 클릭하고
(4) 그리고 내 웹하드 시작하기(웹에서 바로 이용)을 클릭하고
(5) 그리고 KAL 폴더에 본인의 사진파일들과 사진 설명 글을 올려주면 됨
��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
2007/06/10
]
유명명사의 말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우린 일상에서 이미 다 알고 있다.
시간가는게 누구에게나 똑같지 않다는 것을 .
빠르게 가기도 하고 더디게 가기도 한다는 것을.
그렇게 차이나는 시간이건만 어느덧 세월이 지나니 자식들이 성장하여 혼인을 하는 때가 되었다.
최근에 몇몇 동기들 아들딸 혼사가 줄을 잇고 있는데 정말 축하해 마지 않는다.
행복한 가정을 꾸려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
KAL77.com
[
2007/01/17
]
안타깝게 젊은 나이에 하나님 부름을 받고 이대용이 먼저 갔군요
섭섭한 마음 이루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이번에 KAL 77년말 입사동기들 친목도모하고 상부상조하자는 취지에서 조그많게 웹사이트 하나 만들었습니다(
http://www.kal77.com
). 동기들 소식과 특히 멀리 외국에 사는 동기들 최근 근황이 궁금하니 소식을 많이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 1/17/2007 신상철
��
이대용 타계
[
2007/01/09
]
혹시 내가 너무 무심한 건 아니었을까?
우울증떄문에 고생도 하고 자발적으로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도 받았다던데 변변히 위로의 말도 하지 못했다
그렇게 갈 거면 미리 예고 좀 하고 가지
요즘엔 술도 절제하고 헬쓰클럽에도 다니며 운동을 했다더니만 어인 일로 이렇게 됐냐?
타계 직전까지도 아흔 훌쩍 넘기신 노모와 서울사시는 누님하고 예기도 잘 나누었다던데 어찌 아프다던 배 얘기만 하고는 한마디 말도 없이 갔느냐
지극정성 아끼던 딸이 비행기를 겨우 탓다니 그나마 다행이고 그렇게 5일장을 지내는 구나
누님이 동생 생각나면 어떻게 하냐며 조문객 붙들고 우시니 마음이 찡하고 저려온다
내 카나다나 워싱턴에 있을 때 대용이한테 신세를 많이 져 늘 고마워했었는데 귀국해서는 마음을 추스르지 못한 게 큰 짐이 되었나 보구나
평소에 불심이 있었다니 극락에 가서 영생하기 바란다
온양이면 여기서 별로 먼 곳도 아니건만 그동안 한번 가보지 못한 게 후회되는 구나
이번에 칼 동기들이 다 모여 내려가게 되면 그동안 가졌던 섭섭한 마음 풀기 바란다
��
칼동기 신년 모임
[
2006/12/29
]
내년은 우리가 칼에 입사 한지 30년이 되는 해입니다.
신년를 맞이하여 동기 모임을 아래와 같이 같고자 하오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
이번 모임에는 (주)한진 택배 사업 본부장님이신 김기선 형이 참석 하신다 하니 더욱더 기쁜 자리입니다.
일시 : 2007년 1월 11일(목요일) 19시
장소 : 유비쿼터스 ( 구로 디지탈 단지 3번 출구 400m
에이스 테크노 8차 301호 : 전화 : 2025-7911) ** 첨부 약도 참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연말 연시 맞이 하세요
동기회 김용필 회장님을 대신하여 정광인 올림
(( 참고 **** 77년 입사 칼 동기 명단 : 36명 --- 가나다 순, 경칭 생략 ))
한국 : 김기선, 김용필, 김원권, 김제, 김종환, 김홍기, 박재식, 박찬수, 신상철, 이경수, 이대용, 이대원, 이 진, 장현호, 전국진, 정광인 (16명)
캐나다 : 김상호, 김영수, 이종국, 임상빈, 유승재, 전현국, 조성원, 차승훈 ( 8명)
미국 : 백기선, 신주식, 정명균, 최유신 (4명)
호주 : 이만승, 장성철 (2명)
불명 : 오창녕, 한영하, 유병재, 윤병주, 황명제(부산)
사망 : 이영규
��
서산관광농원에서의 1박2일
[
2006/11/06
]
김용필이 운영하는 서산관광농원에서 동기 9명이 오랜만에 만나다
많은 얘기를 나눴다
옛이야기부터 자식교육문제 노후문제 사업상 문제 처세술 갖가지유머머스한예기 참석못한친구근황까지
예전의 패기가 아직까지 움추러들지 않고 남아있는 이런 훌륭한 친구들이 무척 자랑스럽다
다음날 개심사가 있는 가야산에서 가을 정취를 느끼며 산행을 했다
1박2일 김사장 덕에 호강하며 주말을 보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그리고 30주년 되는 내년에는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갖기로 했음을 전한다
��
소식을 전해주시오
[
2006/04/28
]
바삐 살다보니 뒤돌아 볼 여유도 없고 동기들이 뭐하며 살고 있는지도 예기해 줘야 비로서 알게 되는가 보다
서서히 아들딸 시집장가 보낼때가 된것 같은데 도데체 연락이 없네
경조사있으면 나중에 한말 듣지 말고 꼭 연락하도록..
경조사가 아니더라도 일상사 평범한 예기 부담갖지 말고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유승재 귀국
[
2006/03/03
]
유승재씨가 오랜만에 귀국해서 김용필의 유비쿼터스에서 모처럼 모임을 가졌다
지난주에 김원권환송회건으로 만났을때 나왔던 장현호, 이진, 이대원빼고 그때 참석못한 이대용, 김제, 이경수, 박재식, 김용필, 김종환, 정광인, 신상철, 김홍기, 유승재가 참석했다
그동안 시골에 있어 모임에 참석하지 못한 이대용도 이날은 시골에서 올라왔고 참관인으로 saskorea대표이사인 1년후배 조성식도 자리를 함께 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모임에서 찍은 기념사진은 유승재 카메라에 담았고 조만간 이곳에 올리기로 하였다
��
안녕하십니까?
[
2005/10/30
]
최근에 만났을 때 찍었던 사진 몇장을 올린다
김용필 회사 20주년 창립기념때 찍은 사진까지
사진을 다시 보니 새삼 반갑기 그지 없구나
바빠서 자주 못 만나더라도 이곳에 근황을 올려주기 바란다
특히 해외에 있는 친구들 !
Page :
1
List
Copyright 1999-2025
Zeroboard
/ skin by
Fantics
Copyright © 2005 대한항공77동기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