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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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5 11:32:31, 조회 : 1,109 |
- Download #1 : 20091214_마사주가에서_만든_메모.pdf (164.7 KB), Download : 43

어제는 황기철 전무가 함께 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오랫만에 지난 기억들을 살려가며 입심 자랑 하는라 동기 여러분 더욱 수고 했습니다.
1. 나의 임무중의 (구제언, 김용상과 최태룡의 소재 파악) 하나였던, 구제언을 찾아 통화를 했습니다. 현재는 인천전문대학 예체능학부장으로 재직중이구요, 몇십년만에 통화를 했음에도 그 옛날 입담은 여전합니다. 휴대전화 번호가 016-330-3579 입니다. 자주 때려 달랍니다.
2. 그리고, 마사주가에서 취중에 작성한 메모를 스캔했습니다. 아무리 취중이었다고 하더라도... 여러분의 서명이 모두 들어 있기에 상당히 신빙성 있는 서류(?)입니다. 참고 하세요... 그리고, 내년 3월에 구기동 산자락에서 만나 등산도 하고, 막걸리도 한잔 하고 그리고 괴기도 궈먹읍시다.
며칠 남지 않은 2009년을 잘 마무리 하시고, 2010년 신년에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하느님의 축복과 사랑이 듬뿍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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