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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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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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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방명록작성이 되는구만.
조금 전에는 안 되더니....
그나저나 정아가 아직 성산일보에 들어올 여력은 없나보네요. 왕 팬 중의 하나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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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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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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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부분부터 보다가 방명록에 이제들어왔네요.
이러한 코너를 만들은 것이 혈연의 정을 더 느끼게 될 것 같습니다. 마음의 글들이 많이 많이 올라와서 서로의 근황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러한 장을 마련하신 네째 제부님 ,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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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는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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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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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매일매일 들어옵니다.
왜냐구요?
형부의 홈페이지 다듬는 정성을 생각해서요.
매일매일 조금씩, 나아집니다.
애 많이 쓰습니다.
우리의 네째 형부 화이팅!!! 팅!! 팅!! 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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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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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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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베이결과 3인투표에 3인(저도투표했슴)이 모두 잘한일이라고 해서 다행입니다. 시간나면 투표해주시고요 여름이 지나면 회원가입해야 사용할수 있도록 하겠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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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
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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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등록없이 쓰면 편리해서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 2005년도에는 다른사람들한테 일부러 알리지 않고 성산동 식구들만 사용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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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는 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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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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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 영 완벽치 못하여 이리저리 헤매이고 있잖여....
쬐끔 죄송한 얘기지만 젊은 것들이 사진좀 잘 찍어서 올려. 집사진이 영 실물보다 못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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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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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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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할아버지네요~ 할아버지 저번에 메일로 독사진 두장 보냈는데, 받으셨죠?^^
시간되면 여기다가도 올려놓을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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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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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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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또 쎄븐이 누군가 했는데 막내 이모네...역시 신세대 다운 뿌흡!!!^0^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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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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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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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형부, 다시 봐야 되겠네요.
꼼꼼 하신것은 알았지만 굉장히 감성적? ^^
열심히 찾아 올께요. !!!!!!
일곱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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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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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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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가 만든 홈페이지인것 같습니다. 다른것 보고 배워서 멋있는 홈페이지로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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